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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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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세상을 향해 고개를 내밀다.
by Praesepe


오랜만입니다. 만. [M] 희미한 기억의 단편 - tweet





뷁만년만에 포스팅이 결국 근황정리뿐이군요.


1.

취직했습니다. 백수놀이 4개월 만에 소개받아 학원 사무직으로 들어앉았습니다.

나름 바쁘다면 바쁘고 한가하다면 한가하네요.


2.

1.과 관련하여, 서울에 자취방을 마련했습니다. 출퇴근은 이리저리 해서 50분 정도 소요되는군요.

혼자사는 재미도 있긴한데, 당장 먹을거리 걱정이 큽니다. (워낙 요리에 잼병인지라.)


3.

페이스북으로 옮겨가면서 본 블로그는 거의 사장(...)

방문해주던 대부분의 지인들이 페북도 하는지라 큰 불편함은 못 느끼지만,

이글루스에서 만나뵙게 된 분들 (대표적으로 모모님)은 더더욱 뵙기 어렵게 되었죠.

사실 이글루스 한번 접속하는게 어렵냐 할 수도 있지만,

네, 사실 어렵습니다. 안쓰다 보면 자꾸 까먹는 법 이라서요.

원하시다면 페북검색을 도와드릴수도 ㅋㅋㅋ

4.

서재 마련했습니다.

서재 만든지는 4개월정도 되었고, 작은 사무실 한켠을 세 내고 쓰고 있습니다.

뜻 맞는 세 명이서 장서는 1000여권(겹치는 도서도 수십권 ㅠㅠ)정도의 개인 서재의 꿈을 이루었네요.

네. 맞습니다. 연애 안하니 돈이 썩어납니다. 네. ㅠㅠ

5.

그래도 이글루는 가끔이나마 들어오겠죠.

제겐 항상 은신처였으니까요.




항상 건강히. 그리고 다음에도 여전히.




공지 겸 블로그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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